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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사회적경제 ‘다 함께 밥한끼 하시죠’

소통, 교류, 연대로 위기 극복

기사입력 2024-06-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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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 노원다가치가게

노원사회적경제
다 함께 밥한끼 하시죠

소통, 교류, 연대로 위기 극복

지금 경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회적경제 영역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이겨내기 위하여 사업체의 기반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소통을 강화해 더욱 연대를 굳건히 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619일 노원사회적경제연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창기) 조직사업위원회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1관에서 대표자모임을 열고 회원사의 안부를 물으며 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밥한끼 하시죠라는 이름으로 이날 모임을 마련한 정유진 조직사업위원장(해피쿱투어 대표)은 공릉도깨비시장에서 조달한 음식으로 상을 차려 참여한 50여명의 회원사 대표들을 대접했다.
 

이날 최근 가입한 노원수제맥주햡동조합의 봉낙구 이사가 활동을 소개했고, 어린이 그룹홈을 준비하는 전광필 사회적협동조합 테바 대표가 찾아와 연대의사를 밝혔다.

채혜경 사경센터장은 현재 구체적인 연계와 지원을 위하여 회원사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 되도록 방안을 만들겠다.”며 지역자원협력회의를 제안했다. 아울러 조직사업활성화를 위한 동아리지원사업도 소개했다. 정책홍보위원회는 추가 회원 모집을 당부했다.

이날 해만 뜨면 발전이 된다는 노원햇빛과바람 발전협동조합, 업종다각화를 위해 사명을 성정헌건설로 바꾼 일촌나눔하우징, 창립 20주년을 맞은 사랑의 손맛, 10년을 채우고 안식년을 맞은 공릉꿈마을협동조합, 대한민국을 잔치판으로 만들겠다는 잔치꾼, 기후위기의 지구를 되살리는 되살림협동조합까지 근황을 나누었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최은영 센터장은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노원에는 현재 190여개의 사회적기업이 있으며 이중 56명의 기업 및 단체, 개인이 연대조합을 결성해 다양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결해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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