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발달지원센터 ‘잡아라, 웹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 장애청년 무료교육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 전문기관인 더원발달지원센터(센터장 양재열)는 올해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의 지원을 받아 ‘더원웹툰교실’을 열었다.
예술적 재능과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웹툰 전문장비(신티크 프로24 등)와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웹툰교실(기초반, 창작반, 디자인반),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웹툰에 관심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 ‘찾아가는 웹툰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더원웹툰교실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지원사업으로 교육비 등 일체의 비용 부담이 없다.
더원발달지원센터는 지난 5년간의 웹툰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교육목표를 ▶첫째,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지원하여 웹툰 전문가로 양성해 관련 일자리 창출 ▶둘째,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에 접근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문화활동과 여가생활 확대 ▶셋째, 문화적 요구가 있는 발달장애인의 웹툰교육 지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한 진로지원 등을 설정하여 개인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년부터 시작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청년장애인 웹툰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많은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 특수학급 재학생(고등부)과 성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웹툰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웹툰교실의 결과물은 11-12월경 개최 예정인 더원웹툰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지원팀 ☎02-6457-151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