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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름김장 나눔

취약계층 3338여 세대에 10여톤 전달

기사입력 2024-06-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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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름김장 나눔

취약계층 3338여 세대에 10여톤 전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하지엔 김장하지캠페인을 통해 올여름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여름김장을 전달하며 정서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십자봉사원이 찾아가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등 여름김장을 전해드리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폭염대비 특화 나눔 프로그램이다.

지난 620일 강원석 시인과 소명·소유미 트로트 가족과 적십자봉사원 50여명이 북부봉사관에 모였다. 봉사자들은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2.5(t)을 직접 담그고 5kg씩 포장해 평소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50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하지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총 3338세대에 10톤가량의 여름김장 나눔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결연 활동을 통해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치매 인구 증가, 고독사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복지안전망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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