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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로컬 선순환 모델 연구단체’

변종업소 거리 정화 정책 제시

기사입력 2024-06-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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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로컬 선순환 모델 연구단체

변종업소 거리 정화 정책 제시

노원구의회 의원연구모임인 로컬 선순환 모델 연구단체가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지난 614일 사전 간담회를 통해 현황 파악 및 의견을 교환했다.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구성된 연구단체는 대표로 노연수 의원, 간사는 김준성 의장이 맡았으며 박이강, 이용아, 정시온 의원 등 총 5명이 오는 10월 말까지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의원들은 본래 영업 형태와 다르게 위락시설로 운영되는 변종업소 밀집 지역 현황과 지역 민원 사항에 대해 파악하였다. 그동안 변종업소의 영업은 심야 소음, 고성방가, 취객 소란 등 지속적인 민원을 야기하였고, 주변 미관과 지역발전 저해 요인으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의원들은 이 공간을 지역 도시재생과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노연수 의원은 주민들이 거리감을 느끼는 공간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바꾸어 돌려주는 의미 있는 일을 의회 차원에서 앞장서서 시작하고자 한다. 해당 지역이 로컬문화를 선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 선순환 모델 연구단체는 지난 62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노원신문

 

43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