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제10회 파킨슨병 심포지엄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상계·일산·부산·해운대백병원)이 지난 4월 2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제10회 백중앙의료원 파킨슨병 디너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상계백병원 신경과 백종삼 교수의 주도로 부산백병원 신경과 김상진·정진호 교수,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박진세 교수, 일산백병원 신경과 정수진 교수, 상계백병원 신경과 정승호 교수 등 백병원 소속 전문의를 비롯하여 국내 파킨슨병 치료 전문의와 전공의 등 관련 의료진 6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캘거리 대학 타마라 교수의 ‘어린 연령에서의 운동장애’와 대만 타이페이 룽민종합병원 헬렌 교수의 ‘성인에서의 유전적 운동질환’에 대한 강의로 국내 파킨슨병을 연구하는 전문의와 전공의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백종삼 교수는 “단일 질환에 대한 10년이 넘게 지속되는 국내 유일 심포지엄이다.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석학을 불러 한 자리에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우리 의료원의 연구 결과를 알릴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