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스마트존 조성 ‘해피 페스티벌’
해피테이블 디지털 게임 경진대회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문화공간 ‘스마트아이티(IT)존’을 조성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4월 23일 ‘해피페스티벌-스마트존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 ▲첫번째 부스에서는 해피테이블을 사용해 윷놀이, 풍선 터트리기, 생선을 잡아라 게임경진이 진행되어 48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두번째 부스는 ‘스마트 헬퍼’와 함께하는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이 운영되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실습하는 부스로, 약 1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평소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 교육을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그 밖에 열기를 식힐 수 있는 무료 음료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더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수락노인종합복지관의 스마트존은 복지관 2층 로비에 조성되어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헬퍼’에게 언제든 기기 사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장지연 관장은 “평소 디지털 기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도 갈고닦은 실력으로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소외 없는 디지털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