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 '그림 봄길전’
특별전 4.17~4.30. 경춘숲길갤러리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고민숙)는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경춘숲길갤러리에서 장애인 작가들의 특별전 ‘그림 봄길전’을 연다.
노원문화재단 주최,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주관으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행복마루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10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한곳에 모아 관람할 수 있다.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주말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오프닝 행사는 4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낮에는 정겨운 간이역 풍경으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해가 저물면 화랑대역 철도공원 입구부터 경춘선 숲길까지 오색찬란한 조명을 밝힌 빛의 향연이 펼쳐진 노원 불빛정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오면 전시장이 보인다. 따뜻한 봄날 장애인 작가의 작품들을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02-2062-157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