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시의원, 공릉동 태릉어울림도서관 투자심사 통과
4층 규모 사업비 173억원
학습·커뮤니티·운동시설까지 생활문화 거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노원4)은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사업이 ‘24년 1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적정으로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투자심사에서 부결된 이후 보완된 사업계획서로 타당성을 설명했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예상 사업비 173억 3천만원(시비 56억 5천만원 포함)으로 공릉동 다목적구장 부지(공릉동 112-3)에 연면적 2,216.89㎡,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1층 북라운지, 커뮤니티 프로그램실, 베이커리카페 ▲2층 어린이 자료열람실, 영유아 프로그램실, 어린이놀이실 ▲3층 자료열람실(일반/집중), 세미나실 ▲4층 실내클라이밍 등 스포츠 공간과 뉴미디어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서 대여 및 학습 공간을 넘어 실내 클라이밍·크로스핏·당구대·스마트 스포츠존 등이 있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이 될 전망이다. 내년 2월에 착공하여 26년 5월 개관될 예정이다.
서준오 의원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공릉동 일대에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심사를 통과한 만큼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