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봄철 꽃묘 1만 500본 식재
봄맞이 대청소 115명, 두 번재 봄시리즈
중계본동 통장협의회(회장 이금숙)는 3월 26일 봄철 꽃묘 심기를 실시했다.
노원구 관내 19개 동 중 가장 많은 1만 500본으로 경로당, 불암도서관, 불암골행복발전소, 마을마당, 동주민센터 등을 겨우내 비어있던 화단과 화분을 화사한 봄꽃으로 채웠다.
관공서뿐만 아니라 관내 다세대주택, 빌라 등 일반주택지역 구석구석에도 봄의 전령사인 봄꽃을 심었다. 지역 특성상 필로티 구조가 많은 주택에는 1층 주차장에 화분이 있는 경우가 많다. 꼭 필로티 구조가 아니더라도 중계본동은 꽃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주택 주변에 화초을 키우는 경우도 상당하다. 꽃을 심는 주민들도, 이웃 주민들에게도 꽃은 기분을 좋게 하고 동네 구석구석 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이금숙 통장협의회 회장은 “꽃이 피는 것을 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명언처럼 주민들께서 봄꽃을 보시고 힘을 내서 올해 계획하신 대로 이루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계본동주민센터 ☎02-2116-2621
상계8동 '봄맞이 미니정원 만들기'
상계8동(동장 이명숙) 마을커뮤니티 상계숲속공동체는 지난 3월 16일까지 노원평생교육포털을 통해 '봄맞이 미니정원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수선화, 무스카리, 튤립, 히야신스 등 네 가지 구근식물을 사용해 수강생들이 몸소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강사는 “수강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잘 따라주고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 에너지를 받는다. 5월, 6월에 있을 원예 프로그램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계숲속공동체는 이번 원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지침, 요리, 가죽공방,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예정되어 있고 강사들의 재능기부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상계8동 주민센터 ☎02-2116-289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