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마을고가차도 방음판 전면교체
화재 등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
노원구는 수락리버시티로 연결되는 노원마을고가차도에 설치된 화재에 취약한 방음판인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을 폴리카보네이트(PC)와 강화접합유리로 전면 교체한다.
노원마을고가차도와 방음터널은 2009년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의정부시가 공동으로 도시개발사업으로 시행한 수락리버시티를 준공한 후 노원구에 무상 귀속한 시설이다. 터널 내 화재로 인해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의 방음판과 같은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이에 상부 지붕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벽체는 강화접합유리로 교체한다.
5월 30일까지 상도교와 동일로 양방향에서 방음판의 교체 공사를 진행하여 최대한 공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차량통제는 낙하물방지망 설치, 측면부 방음판 교체 철거 작업을 위하여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수시로 부분 통제가 이루어진다.
노원구청 도로관리팀 ☎02-2091-4149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