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김성환 후보 진보당 과 후보 단일화
윤석열 정권 심판, 정치 민생 개혁 정책연대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노원갑), 김성환 의원(노원을)은 3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진보당 권민경 예비후보(노원갑), 홍기웅 예비후보(노원을)과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민주개혁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후보 단일화 합의문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정치 민생 개혁의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정책연대와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다.”라는 선언과 함께 ▶검찰개혁, 경찰개혁 등 사법개혁 ▶저출생 문제 해결 ▶일자리 확대, 임금인상 등 노동권 문제 해결 등을 민주당 후보의 공약으로 적극 반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원식 의원은 “민생과 민주주의를 무너트리고 국격을 나락으로 만드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기 위해 뜻을 모아준 진보당 당원들과 권민경 후보의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노원구민과 함께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비례연합정당 구상을 처음 제안한 입장으로, 최대의석 확보를 위한 연합체를 만들 수 있는 선결조건이 노원에서도 이루어졌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지역구 선거의 1:1 구도가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어 그 의미가 뜻깊다.”라고 강조했다.
권민경 예비후보는 “민생은 외면한 채 반대 목소리에 입틀막하는 대통령,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윤석열 정권 심판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보 단일화는 더불어민주당, 새진보연합, 진보당 등 3개 정당이 참여한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4월 10일 총선과 함께 서울에서 유일하게 노원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합의문에는 “이 선거 역시 각 당과 후보는 서울판 윤석열인 오세훈 서울시에 맞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