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적십자봉사원 봉사에서 기부까지
십시일반 1157만원 이웃사랑 성금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 김명희 협의회장은 지난 3월 13일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에 17명의 회원이 모은 성금 1157만원을 전달했다.
봉사원들의 기부 목적에 따라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달하는 ‘희망풍차’ 사업에 보태어 사용할 계획이다.
김명희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잘 사는 것 같지만 아직도 현장에 나가면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다. 묵묵히 봉사하며 선한 마음을 전파하고 있는 많은 이들과 단체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규 서울지사 회장은 “봉사원들께 기부금을 전해 받아 더욱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이 더욱 신명 나게 봉사하실 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의 적십자봉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모금활동은 총 185건으로 7674만 6630원에 달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