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국회의원 총선거 노원갑 선거구
국민의힘 현경병 후보 결정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우원식 경선
국민의힘은 4차 경선을 통해 3월 9일 현경병 당협위원장을 노원구갑선거구 후보자로 결정했다.
공천신청에서 사전 탈락한 장일 전 위원장의 분신 시도, 노원을지역의 단수공천에 따른 김광수 후보의 재배치, 현경병 위원장에 대한 경선배제 요구 등 짧은 경선 기간 동안 많은 논란을 잠재우고 3월 7, 8일간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의 비율로 자동응답전화 투표로 진행한 국민참여경선에서 현경병 위원장이 최종후보자가 되었다.
노원갑 당협위원장으로 18대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현경병 후보는 “노원이 낙후된 도시의 상징이 된 것은 직장이 있는 강남이나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30분 노원 시리즈’의 정책을 구상했다. 그 첫 번째가 GTX-C 노선의 조기 착공”이라고 공약을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월 11, 12일 양일간 고용진 의원과 우원식 의원의 양자 간 국민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한다.
‘젊고 유능한 고용진을 일하기 딱 좋은 3선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고용진 후보는 “이재명 대표의 말처럼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 정치도 시대에 맞게 변화해야 젊은 노원을 만들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을 만든다.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석대변인을 지낸 젊은 고용진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실력이 다른 우원식, 노원이 키운 우원식’후보는 문재인 정부 첫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원장 등 4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중량감 있는 정치인임을 내세웠다. 윤석열 정부의 역사왜곡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가장 맨 앞에서 싸운 사람임을 강조하는 한편 노원을 바꾸는 힘 있는 국회의원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김성환 후보는 노원문화의 거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나섰다. ▶기후위기로부터 기적 같은 행성 지구와 인류를 지키는 일 ▶윤석열 검찰정부를 심판하고, 국정을 바로잡는 일 ▶바이오 관련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노원구민 행복을 높이는 일 등 ‘국회의원 답게’ 더 열심히 더 겸손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