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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치매안심센터, 75세 치매 전수조사

75세 기점으로 치매 유병률 3배 증가

기사입력 2024-02-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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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치매안심센터, 75세 치매 전수조사
75세 기점으로 치매 유병률 3배 증가

조기발견하여 치료, 관리함으로써 중증 방지

노원구가 관내 구민들을 위한 75세 진입자(1949년생)를 대상으로 치매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2022 대한민국 치매현황전국 연령대별 치매유병률은 65~691%, 70~744%, 75~7912%, 80~8421%, 85세 이상 40%로 나타났다. 75세를 기점으로 치매 유병률이 3배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노원구는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 유병률 감소 도모를 위한 노원구 거주 75세 진입자 대상 치매 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진행하고자 나섰다.

노원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 관내 거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23년도부터 75세 진입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치매예방 및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수조사를 위해 홍보, 독려를 통해 2023928명의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 5년 동안 75세 진입자 전수조사 및 추적관리를 통해 75~80세까지의 변화추이를 확인하여 노원구 치매 유병률 현황 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는 관내 임대아파트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75세 진입자 전수조사를 더욱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거동 불편, 독거 등으로 검진받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방문 검진을 시행하여 사각지대 대상자를 감소시키겠다는 포부이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추적관리를 위해 75세 진입자 중 센터 등록자에게 치매증상, 불안감, 우울, 정기검진 안내 등을 포함한 1:1 유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치매안심센터(마들보건지소 4)와 분소(상계치매안심센터/노원구청 2)를 운영하고 있으며, 9시부터 18시까지 예약 방문을 통해 무료로 치매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노원구치매안심센터 02-911-7778

노원신문

 

 

2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