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72개소 치과의사들이 초등 1, 4학년 예방 관리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등
노원구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해 <치과주치의>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아동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치과의사들이 개인 주치의가 되어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8~19세) 및 초등학교 1학년 및 4학년이다.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기 시작하는 4학년, 평생 쓸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1학년 시기 또한 예방 진료의 효과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학생치과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Denti-i)에 접속해 구강보건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지역 내 지정 치과의료기관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의료기관은 ▲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치아표면에 도포해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하는 불소도포 등을 실시한다. 또한,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방사선촬영 등의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지난해 총 5101명이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불소도포(4903명), 실란트(1875명), 치석제거(977명), 방사선촬영(3886명)의 예방진료를 이용했다.
한편, 노원구보건소에서는 5~11월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방문하여 반별로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알려주고 실습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의약과 ☎02-2116-437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