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해요”
한국원자력의학원 직원들, 22년째 환우 치료비 지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희망의 날개 사업’을 통해 원자력병원의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학원 직원들은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기부금으로 지난해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원자력병원 저소득층 환자 52명이 약 8400만원을 지원받았다.
치료비는 담당 진료과에서 의뢰한 환자는 사회복지 상담 후‘희망의 날개 사업’ 선별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철현 원자력병원장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이 암 환자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원자력병원은 여러 후원단체와 함께 의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원자력병원장
원자력병원 사회복지실 ☎02-970-262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