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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상록자원봉사단

마들복지관에 전해준 「푸르른 나눔의 가치」

기사입력 2024-01-0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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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 상록자원봉사단

마들복지관에 전해준 푸르른 나눔의 가치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지난해 2월부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 서울지부(지부장 박인선)의 정기적 봉사활동과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상록자원봉사단은 2012년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 봉사단체와 퇴직공무원 봉사단체가 연합하여 결성한 단체로 명절맞이 사랑의 김장김치 희망선물상자 나눔활동’, ‘해변 환경정화 활동등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능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록자원봉사단은 마들복지관을 방문하여 무료급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특식나눔과 합동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매월 생신을 맞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나누고 직접 준비한 마술공연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특히 무료급식 어르신들에 국한되지 않고 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자 이벤트 형식의 복지관 행사(5월 가정의달, 9월 추석맞이, 10월 노인의 날 특식 나눔)를 적극 지원하여 온정을 더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김정인 관장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복지관을 위해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서울상록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이 가득 생겼다.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깊숙이 닿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인선 지부장은 작은 나눔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이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노원신문
 

 

2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