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원 구술채록집
『노원구 사람들의 이주와 정착 이야기』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이 주민과 함께 지역을 기록하는 지역기록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구술채록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노원구 사람들의 이주와 정착 이야기』는 올해 지역기록활동가 양성사업으로 탄생한 6명의 활동가들의 결과물로, 주민이 주민을 만나고 주민의 이야기를 기록한 구술채록집이다.
강일규(사영애), 이진옥(정진희), 김태준(한영미), 이영자(편은심), 박순예(신정희), 원정민(김나영) 등 6명의 주민이야기를 6명의 활동가가 채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새로 지역기록활동가를 양성하고 두 번째 구술채록집을 발간한 것은 지속적인 노원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오치정 원장은 “말의 자료를 기록하는 전통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주민들의 말씀을 기억하고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학연구소 ☎02-6380-0032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