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중계역 일대 환경정화
젖은 낙엽을 치우며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가을의 정취를 더해준 낙엽이 겨울철에는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동부지부는 11월 29일 노원구 중계역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으로 길가의 낙엽에 서리가 내리면서 미끄러워 길을 걷다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30여명의 봉사자들이 중계역 근처 약 500m 거리를 청소해 낙엽 30여 마대를 수거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