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자리, 노원구가 서울시 1위
매년 6000개 일자리 제공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어르신 일자리 5500여명 모집
노원구가 매년 6000개의 어르신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령화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 노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국가 최하위권으로, 평균의 약 3배이다. 이에 노원구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내년에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까지 총 6000명 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노원구 거주 만 65세 이상이며, 교육시설 학습보조 지원 등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사업 유형에 따라 ▲공익활동 4366명 ▲사회서비형 사업 698명 ▲시장형 사업 367명으로 총 90여개 사업 5501명(취업알선형 70명 포함)이다.
공익활동은 시니어봉사단(노노케어), 스쿨존 교통지원,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이다. 활동기간은 평균 11개월, 월 30시간 근무, 월 29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확대 운영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초등학교 아동돌봄 사업,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기간은 10개월로 월 60시간 근무, 월 63만 4천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별도의 수당도 지급된다.
시장형 사업은 도시락 조리 판매, 택배 배송 등이며 근로계약에 따라 기간과 조건이 달라진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 등을 지참하여 접수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추가서류 발생할 수 있음) 접수기관은 총 12개 기관으로 노원구청, 노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종합복지관 9개소이다.
또한 노원구는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클린지킴이단, 경로당 지원사업 등 소득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어르신복지과 ☎02-2116-375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