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원, 은행사거리 골목길 현장 소통
학생안전 위해 일방통행 - 아파트 진출입로 불가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지난 11월 15일 중계본동 은행사거리 인근 민원 현장(중계로18길 일대)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 의정활동을 펼쳤다.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저녁 시간대에 퇴근차량과 학생들이 일시에 모이는 현상으로 항상 정체와 함께 안전문제가 제기된다. 민원 지역은 학원건물 뒤편 이면도로로 아파트 진출입로가 있는 골목길이다. 빠듯하게 차량교행이 가능할 정도로 비좁아 병목 현상이 쉽게 발생하는 곳이다. 인근 학원에 다니는 자녀들을 통학시키는 차량의 통행이 몰리는 시간에 교통 혼잡이 심각하다. 이전에도 일방통행로 민원이 제기되어 경찰서와 합동 점검이 이루어진 바 있으나 인근 아파트 단지 진출입로와 근접해 있어 해법 마련이 어려웠던 곳이다.
방문 현장에는 민원을 제기한 인근 건물 관리소장, 담당 부서인 노원구청 교통지도과 관계 직원이 참석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손영준 의원은 “현장 방문 결과 학원 통학 시간에는 교통이 혼잡해 차량이 빠져나가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려 조속한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학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도 관련된 만큼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서와 협의하여 대책을 세워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미 해봤지만 안 되더라는 마음가짐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당장 뾰족한 수가 없더라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계부서와 논의하며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