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중계공원에서 아파트 힐링 한마당
월계초안1단지 우수사례 대상
노원구아파트협의회(회장 이경란 중계주공2단지 회장)는 지난 10월 22일 등나무문화공원 일대에서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먼저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개막식과 함께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가 시작됐다. 다양한 평가로 선정된 8개단지에서 발표해 월계초안1단지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상계주공15단지, 월계청백3단지, 우수상에 중계청구3차, 중계건영3차, 상계현대2차가 선정됐다. 또 공릉신도1차, 상계포레나노원이 장려상을 받았다.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벼룩시장 힐링마켓 등 다양한 전시, 체험 마당이 펼쳐졌다.
힐링마켓이 인기가 많았다. 부모님을 조르는 아이부터 가지고 싶은 것을 산 행복한 표정의 아이까지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은 부스가 17개였는데 가격도 1~3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다양한 체험부스가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녔다.
노원사이버 사진공모전 및 노원 아카이브 전시를 볼 수 있는 전시존에는 “이땐 그랬지.”라며 회상하는 할아버지부터 “옛날에 노원은 이런 풍경이었대.”라며 아이와 감상하는 엄마까지 감상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공동주택 관련 상담 및 아파트협의회를 소개하는 정보존에서는 주민들의 상담이 이뤄졌다. 1만원 미만의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이 등나무, 중계근린공원 입구 쪽에 위치하여 주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됐다.
중계근린공원에서는 힐링마켓, 푸드트럭과 더불어 양주시 농산물 판매 부스, 핸드메이드 제품, 수공예품 판매부스 등의 플리마켓이 열렸다. 열심히 구경하다가 배고파진 학생들이 푸드트럭에서 어떤 것을 사 먹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노원구 아파트 힐링 한마당 축제에서 겨우 벗어날 수 있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입주민 간 네트워크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강조했다.
조원휘 노원아파트청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