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노인회 - 노원글로우안과 업무협약
어르신 눈건강 관리, 의료복지 지원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회장 이상묵)는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10월 19일 서울글로우안과(원장 차용제)와 어르신들의 눈건강을 위해 진료지원 등 의료복지를 위해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노원구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올 7월 기준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은 9만 4천여 명으로, 노원구 전체인구의 약 19%를 차지한다. 이들의 쉼터이자 사랑방인 경로당은 노원구에 247개소가 있다.
신체기관 중 눈이 가장 먼저 노화가 진행되어 40대부터 눈물의 지방질 성분이 줄어들면서 눈이 뻑뻑하다고 느낀다. 시야가 흐려지면 생활정보의 인식이 늦어져 종종 사고에 직면하기도 한다.
하지만 경제활동에서 은퇴해 수익이 없는 고령층에게 안검진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노인회에서는 부담을 줄이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서울글로우안과와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글로우안과는 2022년 노원역 상권에 개원해 넓은 공간에 대학병원급의 최신 장비와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 있는 의료진들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있다.
글로우(GLOW)는 작은 촛불 하나가 방안을 가득 채우듯이 세상의 어둡고 약한 곳, 눈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찾아가 밝게 웃음 짓게 하고자 하는 소명의식을 의미한다.
서울대, 한양대, 을지대학병원에서 전임의, 교수로 활동한 차용제 원장은 특히 안구건조증에 조예가 깊어 주요 학회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차용제 원장은 “서울글로우안과의 의료진들은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얼굴이 기쁨과 만족감으로 환하게 빛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원구노인회의 소개를 받아 모든 경로당의 회원은 물론 지인까지 좋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