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자리 내년 6000개 제공
노원형 일자리 500명 ‘내 동네는 내가 깨끗하게’
2024년도 국고보조사업 서울시 1위
고령화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 노인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의 약 3배로 최하위권이다.(출처: 보건복지부의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20’)
이에 노원구는 지속 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며 매년 6000개의 어르신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올해 총 84개 사업 4684여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시작으로 노원구만의 어르신일자리(500명) 사업을 추가해 10월 20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노원형 어르신일자리 사업은 2월 한달여간 19개 동주민센터 등에서 모집한 결과 1200여명이 넘는 접수자가 있었으며 이 중 500명을 선발하여 활동 중이다. 참여대상을 만 60세 이상으로 소득기준을 제외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폭넓은 수요에 대응해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었다.
‘내 동네는 내가 깨끗하게’라는 모토로 시작된 사업은 500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노원구를 한층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런 과정이 입소문 나 타 자치구에서도 벤치마킹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노원구는 10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추경을 통해 12월까지 연장하였으며 24년도에도 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원구는 내년에 노원구 어르신일자리 원스톱 센터(가칭)를 운영하여 보다 많이, 보다 쉽게 어르신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어르신복지과 ☎02-211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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