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장협의회, 서울시와 연석회의
담배꽁초 없는 서울 만들기 등 협조요청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정문헌 종로구청장)는 10월 11일 서울시청에서 제18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민선8기 2차년도 첫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로 개최된 이 날 회의에는 △일자리센터 공무직 상담사 인건비 지원 중단 재검토 건의(강동구, 구로구) : 2024년에는 인건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조금위원회가 심의 중인 서울시 의견을 수용 △서울시 운영지원 캠핑장 서울시민 우선접수 등 편익 제고(구로구) : 이용 실태 확인 후 검토 △강우 시 하천의 출입통제 기준 정비 건의(도봉구) : 비상 발령 시 통제 불이행 주민에게 행정상 제재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등 제도 정비 △마을버스 적자업체 재정지원, 전액 시비 지원 건의(노원구) : 노선 신설 및 변경 등의 핵심적인 권한은 서울시에 있고 자치구는 업체 등록 등 관리 책임만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마을버스 적자업체에 대해 자치구에 재정 부담을 전가 문제 등 모두 4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서울시에서는 △「담배꽁초 없는 서울 만들기」추진 협조(기후환경본부) △지역치안 강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예산편성 협조요청(자치경찰위원회) 등 4건에 대해 자치구에 협조를 구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