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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경제복지 > 장애자립

10월 12일 중계근린공원

총 45개 기업 참여,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기사입력 2023-10-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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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1012일 중계근린공원

45개 기업 참여,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무훈련 부스

노원구가 1012일 중계근린공원에서 ‘2023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박람회 현장에 배치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구직자 1400여명이 방문하여 장애인 239명이 취업 면접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12명이 바로 채용, 추후 40여 명이 채용되었다.

올해 채용관에서는 25개 부스, 45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사무보조, 요양보조, 영상제작, 고객상담 업무는 물론 바리스타, 스포츠, 베이커리와 같은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구직장애인을 우대하는 곳도 만날 수 있다.

또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보호작업장)도 참여한다. 직업적응능력 및 직무기능향상능력 등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노동에 상응하는 급여를 지급하는 곳이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직무훈련관은 장애인 일자리 직종 다변화에 따라 직무 체험을 통해 취업 욕구를 향상시킨다. 바리스타, 제과제빵, 네일아트, 키오스크, 임가공 업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단체 10곳이 참여하여 기관 홍보 및 구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당사자 인터뷰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구직자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면접 증명사진 촬영, 시각장애인 안마 시연 및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참여한 구직자에게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취업여부 및 취업 후 적응여부를 확인하며 취업 상담 및 연계를 지속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장애인이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예술단의 아름다운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장애인일자리지원센터 02-2116-2362

노원신문

1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