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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거리예술제 10월 14일 석계역 문화공원

▲중계그린아파트 ▲월계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 ▲상계근린공원

기사입력 2023-09-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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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거리예술제 1014일 석계역 문화공원

중계그린아파트 월계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 상계근린공원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103일 중계주공 2단지

노원구가 10월 선선한 가을을 맞아 <노원 거리예술제><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 음악극, 서커스, 마술쇼, 연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찾아가는 순회형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거리예술제는 1014()부터 1022()까지 매주 주말에 개최된다. 공연 장소는 권역별 안배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주민 접점이 큰 석계역 문화공원 중계그린아파트 월계한진한화그랑빌아파트 상계근린공원이다.
 

새로운 공연단체를 발굴하고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관내 예술단체 에이런크루가 제작한 작품 와작(Wazac)’이 대표적이다. ‘와작이라는 작품명은 각목이 부러질 때 나는 소리를 차용한 것으로, 쉽게 휘어지고 흔들리고 부러지는 각목의 성질을 댄서들 각자가 가진 소외, 부족함, 불안감, 열망 등에 대입하여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각자가 가지는 결핍을 함께 극복하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 거리극의 간판주자로 꼽히는 극단 몸꼴도 노원을 찾는다. 몸꼴의 대표작 충동은 신체와 사다리, 반구의 움직임만을 통해 보여지는 균형과 긴장감을 통해 끊임없이 흔들려야만 지속되는 삶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플라스틱으로 선보이는 서커스 흥 많은 제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현대판 놀부 이야기 놀부 플렉스Flex’ 전통음악을 뿌리로 열리는 거꾸로프로젝트의 국팝콘서트등이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오케스트라>103()1022() 각각 중계주공2단지와 노원센트럴푸르지오에서 16:00부터 약 70분간 진행된다.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와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하며, 어벤저스 하얀거탑 등 대중에게 익숙한 OST 곡 외에 차르다시 리베르탱고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곡을 선보인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44

노원신문
 

 

1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