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박하페스티벌’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고경수 원장)은 지난 8월 21일~23일 ‘2023 박하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하페스티벌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우리 모두 함께 하는 의료의 질과 안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다.
상계백병원은 병원 입구에 박하나무를 전시하여 박하잎 포스트잇에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병원’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적어 붙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스피크업(Speak up)’ 환자참여 행사로 정확하고 안전한 환자확인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환자에게 ‘나의 알레르기 카드’ 굿즈를 배부하였으며, 의료 질과 안전에 관한 O/X 퀴즈를 진행했다. 내원객이 직접 체험하는 손 위생 체험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강당에서 ‘도전! 환자안전 업(UP)&감염 다운(DOWN)’ 퀴즈 대회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직원 38명이 참여해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경수 원장은 “병원에서 처음 진행한 박하페스티벌에 환자, 보호자는 물론 우리 교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여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