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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백사마을 관리처분인가 신청 의결 - 서준오 시의원 ‘재개발 최종 단계’환영

기사입력 2023-08-0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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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백사마을 관리처분인가 신청 의결

186965에 건폐율 27.09%, 용적률 196.45%

지상 20, 34개 동, 2437가구

서준오 시의원 재개발 최종 단계환영

중계동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주민대표회의는 728일 관리처분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어 총 소유자 972명 중 710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찬성했다. 백사마을 주민대표회의(위원장 황진숙)은 곧 노원구청에 관리처분인가를 접수할 계획이다. 60일의 심의기간이 걸쳐 빠르면 10월에 인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철거에 들어간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노원4)은 백사마을이 사실상 재개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백사마을은 2008년 서울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LH가 사업성이 낮다며 16년 시행자격을 포기하는 등 난항을 겪었다. 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사업 정상화에 참여하며 213월에서야 사업시행계획이 인가됐다.

백사마을 재개발 구역은 면적 186965에 달하며 건폐율 27.09%, 용적률 196.45%가 적용될 예정이며, 지하 5~ 지상 20, 34개 동, 2437가구(분양주택 1953가구, 공공임대주택 4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분양주택은 총 1953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59481가구부터 최대 1902가구로 구성된다. 토지 등 소유자들에게 1258가구를 공급하고, 일반분양은 67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나머지 19가구(599가구 7410가구)는 보류지로 결정했다.
 

서준오 의원은 노원구의 신속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위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를 도시계획균형위원회로 선택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정비계획과 지구단위계획을 심의하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위원으로 동시 위촉받았다.

당초 서울시는 백사마을사업을 전면 재검토하여 주거지보전사업과 통합개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었다. 이렇게 되면 백사마을 착공은 4~5년 더 늦어질 수 있었다. 서준오 의원은 서울시와 노원구청, 주민대책위와 끊임없는 소통과 조율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하며 이번 관리처분인가 신청 전체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서준오 의원은 노원구의 숙원과제였던 백사마을 재개발을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당면한 노원구의 노후 아파트 재건축도 신속하게 추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준오 의원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동부간선도로 녹천교 진출로 상습정체 해결, 상계·중계·하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예산확보 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노원을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노원신문

1008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