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
‘바리바리’와 함께라면 ‘너도 할 수 있어 카페 창업!’
노원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진로 자립역량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27일에는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층에 있는 청소년카페ㅇㅅㅇ에서 <학교밖청소년의 F&B사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바리바리」 시음회>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북부교육지원청 백해룡 교육장을 비롯하여 인근 상계행정복합타운 소속 기관, 센터 이용 학부모 및 주민 100여 명이 등이 참여하여 학교밖청소년들이 개발한 새로운 음료를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은 미래교육지구 대안학교 지원 공모에서 선정되어 ‘바리바리’라는 이름의 식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기본적인 창업 교육부터 시작하여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은 이후에는 유명한 카페를 방문하여 성공적인 사례를 학습하고, 레시피와 인테리어, 상권 등을 분석하며 창업에 필요한 능력을 키운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의 경쟁 상황과 성공 사례들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특히 바리스타 및 제빵 관련 전문 교육을 시행하여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전문 교육을 거쳐 자신만의 새로운 음료 메뉴를 개발해 총 9개의 음료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이 중 가장 우수한 2개의 레시피가 시음회를 통해 평가받았다.
학교밖청소년들은 시음회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였다. 손수 인테리어와 과정 전반을 직접 결정하는 등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꿈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는 이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록한 활동 내역과 교육 참여 소감 등을 바탕으로 잡지를 제작하여 보다 넓은 곳에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노원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업 꿈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혁신적인 창업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