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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구의원, 어르신 홀리는 홍보관 대책 세워야

신고된 것만 102개

기사입력 2023-07-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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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구의원, 어르신 홀리는 홍보관 대책 세워야

신고된 것만 102

노연수 노원구의회 의원(노원바)은 지난 623일 노원구의회 279회 정례회에서 오승록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에 나서 관내 불법다단계 업체의 피해 방지 방안을 요구했다,

홍보관, 떴다방이 요즘 노원구에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미끼상품으로 사람들을 모집하다가 고가의 상품을 판매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건강식품이라고 허위·과장광고하며 판매한다. 이로 인해 부모-자식 간에 불화는 물론 경제적인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 노원구에서 선제적으로 현황파악을 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선의의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승록 구청장은 홍보관은 신고된 것이 102군데 정도인데 신고하지 않고 하는 경우가 문제다. 연구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노연수 의원은 또 청년가게가 상계동에는 한곳밖에 없음을 지적하며 상계중앙시장 부근 변종유흥업소가 합계 53곳이 있는데, 단속사각지대인 경우가 많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변종유흥업소 거리를 청년창업 특화 거리로 조성해 지역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도시재생과 경제활성화를 이루어냈다. 상계중앙시장과 연계해 입지 여건으로 타당하다.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들이 장소를 찾아오면 지원하는 걸로 바꾸려고 한다. 변종업소는 거리 정화 차원에서 사들이고 다른 용도로 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71일부터 시행을 앞둔 재건축 안전진단비 지원과 관련해서도 예산확보 계획을 따졌다. 서울시에서는 90%만 지원하고, 연대보증을 받도록 해서 구에서는 이에 항의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재건축은 현재 용적률로는 안 된다. 도로, 공원, 층수 등 대강의 가이드라인을 지금 우리가 만들어야 될 때다. 동일로 변 아파트 재건축 시 베니스처럼 수변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GTX-C노선은 도봉구 간 지하화가 결정되면서 내년 하반기쯤 착공하게 된다고 알렸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1004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