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장애자립

장애인 인형극단이 직접 전하는 장애 이야기

노원구,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기사입력 2023-06-30 14: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장애인 인형극단이 직접 전하는 장애 이야기

노원,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 

노원구가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거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장애인 편의 증진 종합 계획 <THE편한노원>을 선포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감수성 교육3대 핵심 분야 중 하나다.

지역 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유년 시절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접촉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를 포함해 총 26개 기관 1,300여 명을 교육 대상으로 우선 선정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인형극에는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소속 극단 멋진친구들의 발달장애인 배우 5명이 출연한다. 배우 중 2명은 노원구 거주 중으로 지역 내 장애인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노원구는 발달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장애인 공무원/수어 통역사 등과 함께하는 인터뷰, 사회 실험 카메라,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등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들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나가는 <시나브로+(플러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29

노원신문
 

 

1004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