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3개 중·고등학교 학생회 지원
청소년의 자치성 향상, 학생회 네트워크
노원구는 2023 노원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학교 학생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HOT(Heart Of Teenager)학생회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이루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15일 시립노원청소년센터에서 13개교, 6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회는 보다 민주적인 학생회 회의를 운영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 지원, 학생회 자체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회 활동으로는 비 오는 날 우산을 빌려주는 작은 활동부터 매점이 없던 학교에 학교만의 페이(pay)를 만들어 급우들이 간식을 사서 먹을 수 있게 하는 등의 창의적이고 절실했던 활동까지 활동의 범위와 주제는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10월에는 학생회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모든 학교의 학생회들이 모여서, 지난 1년 동안의 학생회 활동을 공유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공유의 시간을 예정하고 있다.
노원미래교육지구에서는 학교 내외의 다양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청소년의 지역사회참여활동인 ‘시작된 변화’, 바른 토론과 논쟁을 위한 ‘논쟁과 토론’, 문해력 향상을 위한 ‘북세통-미디어 리터러시’ 활동 등 200여개가 넘는 청소년팀과 학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23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