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시의원, 영화배우 신현준과 함께 ‘서민왕’ 촬영
화랑대 철도공원, 평양만두 명가 ‘하회정’ , 사잇길 카페 ‘호이폴로이’ 홍보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의원(운영위원장, 노원2)이 6월 21일 배우 신현준과 함께 공릉동 경춘선 숲길에서 서울시의회 영상프로그램 ‘서민왕’을 촬영했다.
‘서민왕’은 서울시의원이 유명 연예인과 함께 지역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민원 해결을 모색하는 현장체험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번엔 서울시의회 살림을 맡은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황장군, 기봉이로 유명한 영화배우 신현준이 경춘선 숲길을 따라 화랑대 철도공원, 평양만두 명가 하회정, 사잇길 카페 호이폴로이를 방문했다.
철도공원에서는 청소부로 나서 폐역사 내 전시용품 유리창을 닦고 바닥을 쓸었다. 하회정에서는 만두를 빚고 서빙을 도왔다. 호이폴로이에서는 사장님 부부와 함께 카페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일손을 돕는 중에도 민원을 듣고 해결하며 지역 명소를 알리고 상가 부흥을 도울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
음식점과 카페 사장들은 손님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게 주차장을 늘려주길 부탁했다. 공영주차장 확대, 낮시간 거주자우선 주차장 활용 방안 등을 대안으로 논의했다. 또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로컬브랜드 지원사업으로 이곳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경춘선 숲길 인근 국수거리와 사잇(길)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박환희 위원장은 “유머를 아는 신현준 배우 덕분에 지역상인, 주민들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엔데믹 후에도 경기가 크게 풀리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실 텐데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려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촬영된 서민왕은 오는 8월 4일 케이블티비를 통해 공동 송출될 예정이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