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생활경제복지 > 볼런티어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이웃에게 새 생명을”

신자 200여 명 ’새 언약 유월절 사랑’ 실천

기사입력 2023-06-22 16:3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이웃에게 새 생명을

신자 200여 명 새 언약 유월절 사랑실천

이웃을 살리는 데 필요한 혈액을 기증하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자들이 헌혈에 나섰다.

615일 월계동에 위치한 서울 월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열렸다. 동부혈액원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헌혈하도록 3대의 헌혈버스를 지원해 참석자들의 몸무게·혈압·맥박·체온을 측정하고 빈혈검사와 혈소판 수치를 확인하며 문진했다. 직장인, 학생, 주부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에 시작한 행사는 오후 5시까지 80명이 채혈에 성공해 2700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문원일 서울동부혈액원장은 젊은 사람은 줄고 노인 인구가 늘고 있는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적기에 헌혈을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참석자들을 응원했다.

헌혈을 마치고 나온 민혜영 씨는 이웃에게 새 생명을 선물할 기회인만큼 미리 건강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썼는데 채혈에 성공해 정말 기쁘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는 그리스도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펼치는 생명 나눔 활동이다.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며 새 언약을 세운 날이다. 초대교회 원형 그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류를 구원하려 희생한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번 헌혈로 혈액이 필요한 이웃이 건강을 회복해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350만 신자가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간에 두고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초대교회 가르침을 따른다.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헌혈 외에도 거리청소 환경개선, 어려운 이웃 식료품·생필품·의류·이불·난방용품 진원 등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노원신문
 

1003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