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 천식신속진단키트 중국 특허 등록 완료
인제대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이디엔(EDN) 모노클로날 항체를 이용한 천식신속진단키트의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김창근 교수는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바이오벤처 (주)스킴스바이오와 함께 천식진단기술인 ‘이디엔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해 지난해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중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1건의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 기술은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신속히 진단하는 키트로 조기에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을 진단하는 체외진단용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며 치료 경과 모니터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7세 이하나 고령층, 천식 악화 상태처럼 폐기능 검사가 어려운 천식 환자와 아직 증상이 모호한 천식의 조기 진단에도 쉽고 빠르게 쓰일 수 있다.
김창근 교수는 “형광을 활용한 신속키트의 정량화로 더욱 정밀한 의료기기의 개발에 적용가능하게 되었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바이오마커 및 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이뤄낸 이번 성과로 이디엔을 이용한 천식알러지 진단기술과 응용 제품화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그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중국은 많은 인구와 빠르게 늘어나는 알레르기 질환, 천식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가 특히 커서 몇몇 검진 병원으로부터 상용화를 위한 회의를 마친 상태”라며,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스킴스바이오의 기술이전을 통해 본 진단키트 상용화를 성공시키고 글로벌 체외진단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