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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3동 주민자치회 흥겨운 한마당

장기 있는 주민들의 열정 무대에 박수 

기사입력 2023-06-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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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3동 주민자치회 흥겨운 한마당

장기 있는 주민들의 열정 무대에 박수 

월계3동 주민자치회(회장 임유화)는 지난 610일 한내근린공원에서 2023년 자치회관 구민참여예산 프로그램 발표회 및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문화예술분과 강기원, 김정선 회원이 재능기부로 사회 진행을 맡았다. 강기원 회원은 나는 자연인이다 - 그 남자의 파라다이스편의 엔딩곡 심심산골을 부른 가수이다.

무대에서는 기타 교실, 차밍라인댄스, 한국무용 등 주민자치회관에서 배우고 익힌 수강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 주민자치회 회원인 홍인숙 시인의 시 낭송도 큰 박수를 받았다.

초대 가수로는 1985년 강변가요제 대상에서 그대 먼 곳에로 대상을 받은 마음과 마음(채유정, 임석범)’강기원, 김정선이 듀엣으로 뭉친 나우누리’, 쉘브르 출신의 전설의 기타리스트 이종렬 등의 열창 무대공연도 감상할 수 있었다.

서예교실 전시회도 열렸으며, 플리마켓 장터가 열려 가족이 동참하여 즐기는 잔치였다. 어린이들에게는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며 재미와 흥을 돋우기도 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끌었다.

이날 주민자치회 운영분과(분과장 이기현)와 문화예술분과(분과장 신동익)의 협업으로 주민 모두가 즐기는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임유화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사회 분위기를 일신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즐거움을 선물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운영분과, 문화예술분과의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진 값진 행사가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월계3동 김동석 동장은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각 동에 연락해 천막을 빌려와 행사장에 설치했다. 비가 안 오더라도 시원한 그늘막 아래서 주민이 공연을 마칠 수 있어서 풍성한 마을잔치가 되었다.”고 안도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자 소나기가 쏟아졌다.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흥겨운 한마당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현경병 국민의힘 노원갑 당협위원장, 신동원 시의원, 차미중, 부준혁 구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의 화합과 동참을 응원해주었다.

노원신문 김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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