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현황 보고회
노원구의회, 침수 및 산사태 우려 지역 세심한 점검 당부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6월 9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부서인 교통건설국 치수과로부터 「2023년 풍수해 종합대책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유봉선 치수과장은 먼저 ▶금년도 기상 전망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인명피해 우려 지역 ▶수방시설 및 수해 취약지역 일제 점검 계획 ▶저지대 침수방지시설 설치현황 ▶관련 예산 확보 현황▶노후·불량 하수 시설물 정비 현황 ▶수방 설비 시설물 보수 및 신규 설치 현황 ▶수방 담당자 교육 등 사전 조치 사항 ▶침수 예·경보제 운영계획 ▶SNS 소통방 운영 등 풍수해 대응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의원들은 노원구 풍수해 대책과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이어 갔으며 관내 상습 침수 지역과 산사태 발생 지역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언급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우려스러운 부분에 관해 여러 가지 대책을 당부했다.
김준성 의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작년 전국적으로 폭우를 동반한 수해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의회에서도 수시로 수방 대책을 포함한 여러 안전 관련 보고를 받고 관련 예산 지원과 주민 안전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