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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9동 옥상 정원 마을 플랫폼, 태양광 발전에 텃밭까지, 주민들의 쉼터

기사입력 2023-06-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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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9동 옥상 정원 마을 플랫폼

태양광 발전에 텃밭까지, 주민들의 쉼터 

상계9(동장 이원순) 주민자치회(회장 오대성)는 지역의제 사업으로 주민센터 옥상을 마을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62일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상계9동 주민센터 옥상은 텃밭을 조성한 지 오래되어 누추할 뿐 아니라 3층 건물이라 승강기가 없어 활이 많지 않았다. 더구나 주민센터 실내공간이 비좁아 자치위원회 공간은 다른 곳에 있었. 이런 취약점을 극복하고자 주민센터 옥상 방수공사와 함께 데크 무대, 미니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옥상 텃밭을 정비했다. 아울러 싱크대를 설치하고 배관을 연결했다.

오대성 주민자치회장은 공간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민들이 적극 소통하고 활용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무도 안 올라오던 옥상을 활용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자치회마다 2억원씩 사업비를 지원하는데, 런 데 잘 써주면 계속 주고 싶다.”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연히 만났는데 오대성 자치회장과 이원순 동장이 길거리에서 선수를 섭외하고 있었다. 그런 열정이 있으니 동네가 화합하고 즐거워지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성환 국회의원은 이날 주민센터를 재건축할 때 마들지구대와 함께해서 제대로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밝혀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근 상계9동까지 연장된 수락산 무장애둘레길이 수락산스포츠타운을 거쳐 당고개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 또 수락산스포츠타운 인근에 어르신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방안도 구되고 있다.

동안 주민자치회에서 감사와 샘물복지분과장으로 활동해왔던 오대성 회장은 자치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 사항들이 구정과 동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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