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인문학북콘서트 ‘우리 안의 뮤지컬’
6.16.(금)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뮤지컬평론가 원종원, 뮤지컬배우 윤형렬·나하나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16일(금)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문학북콘서트 ‘인지하지 못했던 사사로운 것들 - 우리 안의 뮤지컬’을 개최한다.
인문학북콘서트는 올해 3년 차를 맞는 노원구의 대표 인문학 콘텐츠로 ‘삶, 이웃, 가족’ 등 일상을 살아가며 지나치기 쉬운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구민의 인문학적 감성을 채워왔다.
올해 첫 인문학북콘서트에는 뮤지컬평론가 원종원과 뮤지컬배우 윤형렬, 나하나가 출연해 뮤지컬 장면에 얽힌 인문학 토크와 그 안에 담긴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삶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슴 뛰는 환상의 세계로 구민을 안내한다.
원종원 평론가는 뮤지컬평론가이자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주크박스 뮤지컬』(2015), 『뮤지컬』(2013), 『원종원의 올 댓 뮤지컬』(2006)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외에도 방송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TBS)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일간지에 뮤지컬 관련 칼럼을 연재하는 등 방송과 지면을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원종원 평론가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노원휴먼라이브러리에 사람책으로 등록, 뮤지컬에 대한 다층적인 경험과 지식을 구민과 공유한다.
윤형렬 배우는 2007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콰지모토역으로 데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명성황후>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나하나 배우는 2016년 창작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처음 무대에 올라 뮤지컬 <리지>, <시데레우스>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였으며 <위키드>, <킹키부츠> 등 굵직한 뮤지컬에 출연하여 뮤지컬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회차 ‘우리 안의 뮤지컬’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6월 1일(목)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