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조금 지원
355W 미니태양광을 자부담 14만 8천원
매월 약 7천원의 전기료 절감
노원구가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 전환 유도를 위해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빌라 등), 단독주택, 상가 건물에 태양광 미니발전소(355W, 710W) 설치를 원하는 가구에 설치비용 8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택 소유자는 물론 세입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74만원대 355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구비 보조금을 지원받아 14만 8천원에 설치가 가능하다. 월 34kWh의 전기를 생산해 900ℓ양문형 냉장고를 가동할 수 있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약 7천원씩 연간 8만 4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구민은 보급업체로 선정된 솔라테라스(주)(☎1566-3221)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설치된 미니태양광이 고장 나면 태양광 보급업체를 통해 5년 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마감한다.
노원구는 서울시 중에서 가장 많은 1만 5753개의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을 보급했다.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베란다형 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원구청 탄소중립추진단 (☎02-2116-3217)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