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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당현천 음악분수

해지고 8시 30분부터 20분간 (월, 화 휴뮤)

기사입력 2023-05-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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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당현천 음악분수

해지고 830분부터 20분간 (, 화 휴뮤)

시원한 물줄기에 음악과 빛, 영상 더해 힐링쇼 

노원구가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추어 당현천 저녁 산책길에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낮에는 화사한 꽃들로 장식된 특화화단에서 마치 유럽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도 있다. 저녁 산책길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수쇼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제공한다.

상계역 인근 노원수학문화관 앞에서 가로 20.5m, 세로 5.5m 규모로, 303개의 노즐에서 쏘아 올리는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높은 아파트 사이로 최대 25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구쳐 오를 때는 저절로 관람객의 탄성이 쏟아진다.

올해에는 신곡 10(This is me’, ‘Stay’, ‘시작’, ‘Born a Winner’, ‘사건의 지평선’, ‘캔디’, ‘우리들의 블루스’, ‘happiness’, This is we do it’, ‘엉덩이’)을 포함하여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 총 22곡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워터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바나나차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선곡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음악 엉덩이에 맞춰 구민들의 댄스가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매일 6곡씩, 지루하지 않도록 요일마다 다른 구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음악분수는 1029일까지 일몰 시각에 맞춰 1120분간 진행된다. 5~8월까지는 저녁 830, 9월에는 저녁 8, 10월에는 저녁 7시에 시작된다.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이며 기상조건(우천, 강풍)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성서대학교 앞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오는 61일부터 9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4개월 동안 가동된다. 12~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30분씩 총 5, 야간에는 저녁 8시에 30분간 1회 가동한다. 야간에는 다양한 색채의 조명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안개분수는 올해 처음 가동을 시작한다. 당현천 새싹교에서 염광교에 이르는 240m 구간에 71일부터 831일까지 가동된다. 평일 주간에 폭염경보 또는 기온 30이상 시 매시간 30분씩 운행 예정이다. 구는 더운 여름 당현천을 산책하는 구민들의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구청 치수과 02-2116-4182

노원신문

 

 

998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