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알려주는 ‘경로당 어르신 스마트기기 활용법’
노원노인복지관, 27개 경로당 맞춤형 프로그램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지은)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총 27개소의 경로당을 인지기능 강화형, 여가 중심형, 주체적 참여형, 스마트기기 멘토링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의 인지건강부터 여가문화생활까지 관리하고 있다.
이중 스마트기기 멘토링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소년 및 대학생이 활용법을 안내하면서 세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고, 오고가는 교류 속에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27개소 협약 경로당 이용회원을 복지관 3층 「스마트시니어 플레이스」로 초대하여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기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와 어르신을 1대1로 연결하여 키오스크, 보미, 해피테이블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보고 반복 학습하면서 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 유지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회원은 코로나19로 경로당 내에서도 답답하게 지냈는데, 복지관에 와서 학생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아울러 키오스크 주문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