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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원,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기본조례 설명

기사입력 2023-04-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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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원, 소상공인 정책 간담회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기본조례 설명 

()노원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유병조)는 지난 47일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과 박이강 노원구의원(노원라)을 초청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정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당에서 을지로위원회를 만들고 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과 노동자, 소상공인 등 경제적 을을 위한 법안과 정책 생산 및 현장 지원활동을 해왔다.

우원식 의원은 정치를 하기 전까지 자영업자였다. 신촌에서 서점을 했고, 공릉동으로 이사 와서 카센터를 3년간 운영했다. 그 어려움을 겪어봐서 자영업의 어려운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 마음으로 을지로위원회를 만들었고, 덕분에 소상공인회 고문도 맡고 있다. 당시 박이강 구의원이 실무를 담당했었다.”고 말했다.
 

노원구소상공인회는 매년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현재까지 15기까지 회원을 배출해 5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 회원 간의 단합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박이강 구의원은 지난 연말 발효된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기본조례의 내용을 소개하고 노원구가 올해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섰다. 현재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하였고, 소상공인 난방비 지원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병조 이사장은 구청사업과 현장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취업박람회도 기획사에 위탁하는 것보다는 현실에 제일 가까운 소상공인회가 더 잘 할 수 있다.”면서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해오던 아카데미를 코로나 시기에는 온라인 강좌로 대체했다. 올해 5월에는 대면수업을 하려는데 장소를 못 구하고 있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박이강 구의원은 조례에는 구청의 지원사업에 분명히 있다. 대관 예약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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