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3 일자리 박람회 &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4월 1일(토) 오전11시~오후5시, 중계공원, 등나무공원
40여 개 기업 현장 면접으로 150명 채용 예정
노원구가 오는 4월 1일 토요일 동일로를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공원에서 <2023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와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계근린공원에서 일자리 박람회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열린다. 채용관 40개, 유관기관 21개, 프리마켓 10개, 부대행사 5개 부스 등 총 7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우수 중소기업, 관내 대학 연계 기업 등 총 40여 개 기업에서 15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이루어진다. 구직자의 특성에 맞게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별, 직무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노원일자리상담센터 등 유관기관에서는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등록을 돕는다.
올해는 퍼스널 컬러 상담과 조경사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 직업체험, 즉석 포토존 등 색다른 사진촬영, 진로적성 검사 등 취업과 관련된 색다른 부대 행사 및 스탬프투어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중계근린공원 맞은편 등나무공원에서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센터, 노원구청년가게 등 총 57개 조직이 참여한다.
부스는 크게 판매, 체험, 홍보, 먹거리부스로 나뉘며 71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부스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베이커리, 도시텃논에서 재배한 쌀로 만든 제품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우수 제품을 판매한다. 무딘 칼과 가위의 날을 갈거나, 생활용품을 수리해 주는 노원시니어클럽의 ‘우리동네 대장장이’와 노원청년가게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같은 이색적인 사업들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탄소중립챌린지 존을 마련했다. 환경분야의 사회적기업 및 단체에서 만든 제로웨이스트 및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판매한다. 먹거리부스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물품을 구입 시 비닐봉지 대신 노원구청 직원들이 수집한 재사용 종이봉투에 담아준다. 잘 씻은 우유팩을 5개 이상 모아오면 재생휴지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해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92, 068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