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식 코인 그 위에 절약’(김혜경, 마인드빌딩, 2023)
부자로 가는 첫걸음 60일간 ‘100만원’ 모으기 생활밀착형 재테크
“매달 받는 월급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우리가 하루살이보다 상황이 낫다고 볼 수 있을까? 월급 받아서 월세며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등에 다 써버리고 저축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면, 결국 하루 벌어 하루를 사는 것과 뭐가 다른가?”
누구는 주식에, 코인에, 부동산까지 대박을 터뜨려 플렉스 하는데, 누구는 벼락거지를 탈출해 보겠다고 영끌했다가 폭망하기도 한다. 우리금융지주에서 콘텐츠 에디터 겸 UX Writer로 일하고 있는 저자 이혜경은 “자본주의에 끌려갈 게 아니라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다. 부동산, 주식, 재테크를 하기 위해선 목돈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돈을 아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름 아닌 ‘절약’이다. 말은 참 쉽다. 저축은 의외로 의지가 필요하고 외로운 길이기도 하다.
돈을 벌러 직장에 나가지만 사회생활을 해야 하고, 사람도 만나야 하는 와중에 돈을 절약하기란 쉽지 않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선 귀찮거나 불편하거나, 둘 중 하나라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절약해야 저축을 할 텐데, 저축의 단계까지 가기도 만만치가 않다.‘티끌 모아 티끌’인데 쓸데없이 무슨 저축이냐는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기운이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겨내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절약’이 되는 것인가?
신간 ‘부동산 주식 코인 그 위에 절약(김혜경, 마인드빌딩, 2023)’에는 절약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팁이 담겨 있다. 그 팁과 함께 60일, 딱 두 달 동안 100만 원을 모으는 챌린지를 해내기만 하면 된다. 당신에게 절약도 하나의 재테크가 될 수 있도록, 절약을 습관으로 만들어 당신도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은 두 달 동안 6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확실한 절약 습관을 만들어줄 것이다.
순자산 규모 점검부터 시작해서 전기요금 아끼기, 병원비 아끼기, 경제적인 문화생활, 취미생활까지 알려준다.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로 시작해 이코노믹리뷰 연금투자부장까지 거치며 22년 동안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로 일하며 《현금의 재발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원칙》 등 투자 전문 서적을 번역출판한 저자 이혜경은 어려운 금융·투자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것이 본업이다.
‘부동산 주식 코인 그 위에 절약’은 사용자경험을 중심으로 청소년에게도 경제공부가 되는 핵재미 재테크 방안을 제시한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