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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어린이집 직접 만든 쿠키 판매 수익금 기부

노원교육복지재단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기사입력 2023-01-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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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어린이집 직접 만든 쿠키 판매 수익금 기부

노원교육복지재단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

서울테크노파크 친친어린이집(원장 강은희) 아이들이 친친나눔마켓수익금 473770원을 125일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하였다.

친친어린이집 23명의 아이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귤청, 귤차를 지난 117일 서울테크노파크 로비에서 학부모와 직원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식에서 오슬미(4) 어린이는 병원에 가야하는 아픈 할머니를 도와주세요.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친구에게 주세요.”라며 이웃을 도와주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

강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경제관념도 경험함으로써 아이들의 교육적 측면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향후 복지재단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잘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서울테크노파크 내 위치한 친친어린이집은 2019년부터 매년 김장김치를 직접 아이들과 담근 후 판매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재단에 기부했다. 올해까지 기부금은 총2826770원에 달한다. 재단에서는 매년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의미와 기부에 대한 감사함을 전달하고 있다.

노원신문

987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