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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청년가게’1호점, 독립해 상계동에 카페 개점

계약만료 1·2호점 점주모집

기사입력 2022-12-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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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청년가게’1호점, 독립해 상계동에 카페 개점

계약만료 1·2호점 점주모집 

지난해 2, 91의 경쟁을 뚫고 청년가게 1호점의 점주가 된 김노원(가명)님은 중계동 노원수학문화관 내 15평 규모의 카페, ‘바모스 에스프레소를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청년가게로 창업의 기반을 다지고 내년 2월 상계동에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최근 임대 계약을 마쳤다.

김노원님은 그동안 청년가게 사업에 참여해 카페를 운영하면서 창업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앞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창업의 소감을 밝혔다.

노원구에는 지난 2020년부터 총 19명의 청년들이 노원청년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임대해 주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3호점부터는 민간의 건물까지 임대 대상을 확대했다. 계약 기간 동안 보증금 없이, 조건에 따라 임대료의 최대 100%까지 감면해 주어 부담을 덜어주고, 초기설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11호점까지 확대된 청년가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집약된 만큼 카페, 의류공방, 디자인 스튜디오,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캐릭터샵, 인테리어 등 업종도 다양하다.

노원구는 내년 초 계약이 만료되는 1호점과 2호점의 새로운 운영자를 12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년 3~4개의 청년가게를 꾸준히 조성해 많은 청년들에게 점포 운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원구는 창업뿐 아니라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역 사거리 KB금융노원플라자 9층에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했다.

구청 아동청소년과 02-2116-0596

노원신문
 

청년가게 6호점

983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