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찾으세요? 컨설턴트, 택배 등 7만명 모집
노원시니어클럽, 노원노인종합복지관, 각 종합복지간 등
활기찬 노후를 꿈꾸는 어르신들을 위해 서울시는 2023년 6만 9900개의 일자리를 마련한다. 사회경험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과 매출이 늘어나면 추가 소득이 발생하는 ‘시장형’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되는데, 12월 5일부터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지원기관),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 어르신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내년에는 베이비 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 양상을 반영하여 사회 경험과 경력을 활용 가능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2000여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일하고 월 최대 71만원 급여(주휴수당 포함)를 받는 일자리로, 돌봄·복지 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출이 늘어나면 추가 소득이 발생하는 시장형 일자리도 늘렸다. 카페 운영, 소규모 공산품·식품 제조, 지하철 택배 등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신청할 수 있는 공익활동형은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총 5만3,249개의 예산안 심의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 월 30시간 활동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수령하게 된다.
참여자격은 사업 유형 별로 다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노원구 어르신복지과 ☎02-2116-3756
노원시니어클럽 ☎02-951-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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