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경험하는 어학연수! ‘노원 어린이 원어민영어캠프’
삼육대학교와 협업, 7박 8일 영어캠프 초등 3~6학년 총 320명 모집
노원구가 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22년 노원어린이 원어민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기간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캠프는 1차, 2차에 나누어 진행된다. 1차는 12월 25일부터 1월 1일까지, 2차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이다. 학생들은 삼육대학교 강의실, 체육관, 생활관 등에서 생활하며 체험을 진행한다.
각 차수별 160명씩 총320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 참가비용은 52만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개인은 36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 중 사회적배려대상 가정 학생 38명을 선발해 구가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캠프는 기숙형 캠프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한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하여 레벨 테스트를 통해 20명씩 8개 반을 편성하며, 각 반마다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 부교사 1명이 전담해 학습을 지도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 캠프의 특성을 고려해 보조 교사들이 생활관 내에서 학생들과 같은 층에 배정되어 함께 생활하며 지도한다. 야간에는 당직 직원과 조교 및 간호사가 상주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일 1회 코로나 자가키트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가 끝나는 1월 1일과 1월 15일 우수 학생 16명에 대해 구청장 상장을 수여한다.
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987
노원신문